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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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랫만이네.. | 현성 | 2003.08.06 | 1760 |
238 | 오랜만이다. | 태희 | 2004.08.02 | 2178 |
237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97 |
236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68 |
235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지혜 | 2003.08.07 | 2806 |
234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62 |
233 |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 지혜 | 2003.05.08 | 2535 |
232 |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 종익 | 2003.05.01 | 1542 |
231 | 오늘 이사했대요 | 영지 | 2003.06.01 | 2190 |
230 |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 지혜 | 2003.04.30 | 1415 |
229 |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 영신 | 2003.04.30 | 1352 |
228 |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 권 | 2005.04.24 | 2774 |
227 | 어제... | 화랑(花郞) | 2003.05.04 | 1888 |
226 | 어제 추모제 | 영지 | 2003.05.04 | 1996 |
225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937 |
224 | 어느 때보다... | 설탕 | 2003.06.28 | 1706 |
223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92 |
222 | 애기야 | 설탕 | 2004.07.02 | 2395 |
221 |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 여인...3 | 2003.05.12 | 2468 |
220 | 안타깝습니다. | 이훈규 | 2003.05.01 |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