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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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처음으로 뵈었어요. | 혜인 | 2003.11.24 | 2201 |
197 | 생각났어요.. | 영지 | 2003.12.28 | 2198 |
196 | 그 곳은 아름다운지... | 洪女 | 2004.01.13 | 2194 |
195 | 새해! | 영지 | 2005.01.30 | 2193 |
194 | 안녕하세요. | 러념 | 2004.05.03 | 2191 |
193 | 오늘 이사했대요 | 영지 | 2003.06.01 | 2190 |
192 |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 HELAS | 2003.05.07 | 2189 |
191 |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 그대의친구 | 2003.05.08 | 2187 |
190 | 비극이군요... | 시민 | 2003.05.03 | 2187 |
189 |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 흐르는 물 | 2003.07.14 | 2186 |
188 | 오랜만이다. | 태희 | 2004.08.02 | 2178 |
187 | 추모합니다 | 한나 | 2003.08.09 | 2175 |
186 | 나에요 | 영지 | 2003.08.10 | 2173 |
185 | 너무 오래간만이죠? | 그대의친구 | 2004.12.19 | 2168 |
184 |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 방극남 | 2003.05.08 | 2168 |
183 | 눈물과 함께... | 초록 | 2003.06.01 | 2166 |
182 |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 그리운 이 | 2003.05.04 | 2166 |
181 |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 펌 | 2003.05.05 | 2159 |
180 | 보고싶어요. | 관수 | 2003.06.21 |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