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추모합니다
부디 좋은 곳 가소서.
나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설헌에게..
안녕히.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