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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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 최안현숙 | 2003.05.09 | 2492 |
138 |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 이은숙 | 2003.04.29 | 1845 |
137 | 떠나는 친구에게... | 김현진 | 2003.05.01 | 1436 |
136 | 드디어, | 이경 | 2004.02.23 | 2041 |
135 |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 권 | 2005.04.12 | 2732 |
134 |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 현아 | 2005.04.21 | 2585 |
133 |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 김선호 | 2003.04.30 | 1588 |
132 |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 연합뉴스 | 2003.04.29 | 2454 |
131 |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 ytn | 2003.04.30 | 1648 |
130 |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 mbc | 2003.04.29 | 2352 |
129 |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 레이 | 2003.05.13 | 2419 |
128 |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 성숙한달빛 | 2003.05.04 | 3187 |
127 |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 흐르는 물 | 2003.05.02 | 2271 |
126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93 |
125 |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 영민 | 2003.04.30 | 2311 |
124 |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 성/성차권리연합 | 2003.05.06 | 2345 |
123 |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 lovemind | 2003.04.30 | 1883 |
122 | 당신의 가는 길에.. | 원희영 | 2003.05.03 | 2228 |
121 | 당신! | 영지 | 2004.03.28 | 2209 |
120 |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 이얀 | 2003.04.29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