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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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랫만이네.. | 현성 | 2003.08.06 | 1719 |
238 |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인권하루소싣 | 2003.04.30 | 1726 |
237 |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 룰리베린 | 2003.05.05 | 1778 |
236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78 |
235 |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 지혜 | 2003.05.01 | 1780 |
23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소심터푸 | 2003.04.29 | 1794 |
233 |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 이은숙 | 2003.04.29 | 1827 |
23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애도 | 2003.05.05 | 1827 |
231 | 가책 | 눈물 | 2003.05.03 | 1831 |
23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eng | 2003.05.04 | 1849 |
229 | 이제 곧.. | 1 | 2005.04.03 | 1854 |
228 |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 중전 | 2003.04.29 | 1855 |
22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종훈 | 2003.05.02 | 1858 |
226 |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 lovemind | 2003.04.30 | 1865 |
225 | deny me and be doomed | haya | 2003.04.30 | 1866 |
224 | 어제... | 화랑(花郞) | 2003.05.04 | 1870 |
223 |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안첼 트러스트 | 2003.05.03 | 1904 |
222 | 안녕히. | SoD | 2003.04.29 | 1907 |
221 | 눈물 뿐... | 나는바보테츠 | 2003.05.04 | 1907 |
2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질풍노도 | 2003.05.04 |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