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을 무시하는 사람들때문에.. 목숨을 잊어버린
19살의 소년....... 너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동성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안녕히.
설헌에게..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야..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추모합니다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