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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72 댓글 0
동성애을 무시하는 사람들때문에.. 목숨을 잊어버린 19살의 소년....... 너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동성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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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67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205
77 ... 지혜 2003.12.03 2461
76 보고싶다. 2003.12.08 2226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419
74 ... 지혜 2003.12.26 2526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202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67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22
70 ... 지혜 2004.01.13 2576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98
68 ... 기동 2004.01.16 2402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78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45
65 .... 관수 2004.03.08 2351
64 당신! 영지 2004.03.28 2213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507
62 사진 유결 2004.04.21 2249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48
60 왜... 영지 2004.04.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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