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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72 댓글 0
동성애을 무시하는 사람들때문에.. 목숨을 잊어버린 19살의 소년....... 너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동성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34
338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34
3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34
336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35
335 아쉬움.. 수진 2003.04.29 1335
334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35
33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36
332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336
331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36
330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37
329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337
328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37
327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39
326 차마. 모모 2003.04.30 1340
325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40
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 2003.04.30 1341
323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42
3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42
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43
32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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