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참 아프네요...
스무살..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야 할 시기인데..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물 뿐...
안녕히.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eny me and be doomed
어제...
이제 곧..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랜만에 왔어요..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오랫만이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