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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Date2003.04.29 ByKarma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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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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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설헌에게..

    Date2003.04.29 By최이연 Views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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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Date2003.04.29 By녹색평화당 Views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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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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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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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Date2003.04.29 By이얀 Views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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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Date2003.04.29 By박종익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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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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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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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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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야..

    Date2003.04.29 By지혜 Views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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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디 좋은 곳 가소서.

    Date2003.04.29 By사탕 Views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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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추모합니다

    Date2003.04.29 Byzooface Views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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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Date2003.05.07 By오마이뉴스 Views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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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Date2003.05.05 By추모 Views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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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Date2003.05.03 By임태훈 Views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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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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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30 Byytn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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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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