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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13:54

기억들...

조회 수 1730 댓글 0
정말 짧은 시간이었는데 문득문득 너와 함께 했던 생각이 나는구나. 잊어버렸던 기억속에서 그렇게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것은, 정말 너가 죽어 없어진게 아닌 것이겠지. 하지만 육우당, 니가 가게 될 그곳에, 아니면 다음세상에 또 차별이 있고 편견이 있어도 이번에는 죽지 말아다오. 슬픔이 너무 크구나. 우리의 잃음이 어찌나 큰지...

  1.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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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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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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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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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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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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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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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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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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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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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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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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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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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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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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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소만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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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디 편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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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디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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