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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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 지나가다 | 2003.04.29 | 1606 |
58 | 부디 평안하시기를... | 솔 | 2003.04.29 | 1342 |
57 | 부디 편히 가십시요. | Satyros | 2003.04.29 | 1341 |
56 | 미소만이 가득하길.. | rainbow | 2003.04.29 | 1336 |
55 |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 중전 | 2003.04.29 | 1883 |
54 |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 큐피트요정 | 2003.04.29 | 1429 |
5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ASTER | 2003.04.29 | 1333 |
52 | 일상...... | bitfaster | 2003.04.29 | 1326 |
51 |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 creature | 2003.04.29 | 1349 |
5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에노키타쿠야 | 2003.04.29 | 1335 |
49 | 명복을 빕니다. | 박형준 | 2003.04.29 | 1339 |
48 |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 홈런 | 2003.04.29 | 1349 |
47 |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 ⊙mindeyes⊙ | 2003.04.29 | 1601 |
46 |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 녹색 이스크라 | 2003.04.29 | 1365 |
45 | 님의 명복을 빕니다 | 현 | 2003.04.29 | 1325 |
44 |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 천지인 | 2003.04.29 | 1335 |
43 |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 hideqaz | 2003.04.29 | 1541 |
» |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 안산노동인권센터 | 2003.04.29 | 1689 |
41 | 기억들... | 골드문도 | 2003.04.29 | 1734 |
40 | 잘가라.. | skan | 2003.04.29 |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