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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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생일 축하하네!!! | 이경 | 2011.08.09 | 3371 |
38 |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 형진 | 2003.10.24 | 3408 |
37 | 잘 지내고 계세요? | 형태 | 2012.04.25 | 3485 |
36 |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 성진 | 2003.05.03 | 3505 |
35 |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 동인련 | 2003.04.29 | 3506 |
34 |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국제동성애자연합 | 2003.05.03 | 3519 |
33 |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 김준영 | 2005.09.16 | 3534 |
32 |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 sbs | 2003.04.29 | 3576 |
31 | 잠시 멈춰섰어요. | 푸른유리 | 2009.08.10 | 3876 |
30 |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2.21 | 3955 |
29 | 처음이에요. | 해와 | 2006.03.06 | 3978 |
28 |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 달팽 | 2009.03.13 | 4031 |
27 |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 Rainbow_Youth | 2010.04.08 | 4058 |
26 |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 이경 | 2010.06.28 | 4148 |
25 |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 동인련 | 2003.04.29 | 4155 |
24 |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 권 | 2006.02.21 | 4324 |
23 |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 2003.05.03 | 4612 |
22 |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3.11 | 4642 |
21 | 고인의 삶 | 동인련 | 2003.04.29 | 4750 |
20 |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