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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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육우당에게 | 연. | 2004.10.30 | 2431 |
256 |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 레이 | 2003.05.13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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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 기동 | 2004.01.16 |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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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기연 | 2003.05.02 | 2390 |
250 | rainbow in bright sunshine | 과포화 | 2003.05.03 | 2383 |
249 |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 막걸리취한고양이 | 2013.03.26 | 2379 |
248 | 장마가 왔어. | 지혜 | 2003.06.25 | 2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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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힘든 와중에. | 이경 | 2004.05.22 | 2368 |
243 | 형 잘있지?^-^? | 김성준 | 2003.09.14 | 2364 |
242 |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 녹색평화당 | 2003.04.29 | 2361 |
241 |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 에스텔 | 2003.05.27 | 2356 |
240 | 왜... | 영지 | 2004.04.26 |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