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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아쉬움.. 수진 2003.04.29 1309
338 차마. 모모 2003.04.30 1309
337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09
336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09
335 기억. 나라 2003.04.29 1310
3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10
3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10
332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10
33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11
3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11
3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11
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12
327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12
326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13
3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13
324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14
323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14
322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15
321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creature 2003.04.29 1316
320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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