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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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 김철진 | 2003.04.30 | 1305 |
56 |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 무지개 | 2003.05.02 | 2229 |
55 | 처음으로 뵈었어요. | 혜인 | 2003.11.24 | 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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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 NOx | 2003.10.01 | 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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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 큐피트요정 | 2003.04.29 | 1408 |
41 |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 지혜 | 2003.05.05 | 1945 |
40 |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 지나가다 | 2003.04.29 | 1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