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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일반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일이겠죠... 받아들여지기 힘든 문제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생각이 들구요. 일반사람들이 그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야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동성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그들이 사회에서 부당한 처사와 고통을 받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점점 양지로 나와 일반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지십시오... 합리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는 성숙한 사회이길 바랍니다.

  1.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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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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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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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Date2004.05.03 By러념 Views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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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녕,,

    Date2003.05.24 By영지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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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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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Views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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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쉬움..

    Date2003.04.29 By수진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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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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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

    Date2005.04.05 By영지 Views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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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Date2003.05.03 By성진 Views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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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심심하지?

    Date2003.12.14 By유결 Views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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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쉽지만은 않은..

    Date2003.05.01 Byskan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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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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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세인이에게...

    Date2005.04.14 ByGaRanSia Views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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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Date2003.04.30 By원태곤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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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Date2003.05.06 By동인련 지지자 Views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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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Date2003.05.04 By러빙 Views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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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설헌에게..

    Date2003.04.29 By최이연 Views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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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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