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를 사랑하며 살던지, 하물며 그것이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랑의 방식은 오직 나 자신의 자유일진데...
왜 혐오하는지 조차 모르고 혐오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여!
그리고 그 모든것들을 무시하고 한 인간으로서 사회적인 역량을 키우는데 더 전념하고 살 수는 없었는지... 안타깝습니다.
님이여!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남 얘기같지가 않군...
내일 모레 발표에요..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너무 늦은 추모군뇨...
너무 오래간만이죠?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눈물 뿐...
눈물과 함께...
늦었지만 추모를...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님의 명복을 빕니다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