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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15:34

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321 댓글 0
내가 누구를 사랑하며 살던지, 하물며 그것이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랑의 방식은 오직 나 자신의 자유일진데... 왜 혐오하는지 조차 모르고 혐오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여! 그리고 그 모든것들을 무시하고 한 인간으로서 사회적인 역량을 키우는데 더 전념하고 살 수는 없었는지... 안타깝습니다. 님이여!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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