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글을 적었던 것.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봐 주시기를......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조의를 표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좋은 나라에 가세요.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죽음 권하는 사회...
죽음으로 외쳐도..
죽음을 애도합니다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지금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지금은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