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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7 댓글 0
이 소식을 처음 접하고 무척놀랬습니다. 이번 죽음이 헛되지 않아야 할텐데..휴~ 부디 다음에 태어나실때는 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세요.T^T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26
58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34
57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63
56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76
55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지혜 2003.08.07 2786
5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4
53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6
52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55
5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64
50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2897
49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913
4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43
47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61
46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69
45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9
44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21
43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30
42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106
41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53
40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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