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는 친구를 통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마도 반전집회에서..
아니면.. "패왕별희"를 봤던 동인련 사무실에서..
한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아니..
꼭 만나지 못했더라도..
함께 싸우는 동지 한분을 잃었다는 건..
너무도 슬픈 일이군요..
당신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합니다.
당신의 유언.. 대로..
우리가 당신의 몫까지 싸우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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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원 | 2003.04.29 | 2137 |
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슬픈소년 | 2003.04.29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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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부디 좋은 곳 가소서. | 사탕 | 2003.04.29 | 2306 |
1 | 추모합니다 | zooface | 2003.04.29 | 2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