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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15 댓글 0
며칠전 아는 친구를 통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마도 반전집회에서.. 아니면.. "패왕별희"를 봤던 동인련 사무실에서.. 한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아니.. 꼭 만나지 못했더라도.. 함께 싸우는 동지 한분을 잃었다는 건.. 너무도 슬픈 일이군요.. 당신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합니다. 당신의 유언.. 대로.. 우리가 당신의 몫까지 싸우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차마. 모모 2003.04.30 1307
18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07
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307
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06
15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05
14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05
13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305
12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05
11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04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03
9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03
8 부디.. 8con 2003.04.30 1302
7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01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01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00
4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00
3 일상...... bitfaster 2003.04.29 1300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99
1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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