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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11 댓글 0
며칠전 아는 친구를 통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마도 반전집회에서.. 아니면.. "패왕별희"를 봤던 동인련 사무실에서.. 한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아니.. 꼭 만나지 못했더라도.. 함께 싸우는 동지 한분을 잃었다는 건.. 너무도 슬픈 일이군요.. 당신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합니다. 당신의 유언.. 대로.. 우리가 당신의 몫까지 싸우겠습니다..

  1.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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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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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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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Date2003.04.29 By지나가다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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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디 평안하시기를...

    Date2003.04.29 By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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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디 편히 가십시요.

    Date2003.04.29 BySatyros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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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소만이 가득하길..

    Date2003.04.29 Byrainbow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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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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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Date2003.04.29 By큐피트요정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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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MASTER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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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상......

    Date2003.04.29 Bybitfaster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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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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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에노키타쿠야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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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박형준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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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Date2003.04.29 By홈런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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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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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Date2003.04.29 By녹색 이스크라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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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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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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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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