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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18:21

일상......

조회 수 1322 댓글 0
부디 좋은 곳에서 맘껏 웃는 ..가슴을 활짝 필수 있는 .....곳으로 가셔서 ..다시는 이런 고통을 .. 이것은..한 동성애자의 사연이 아닌 언제나 경계 수위 선상에 있는 우리의 일상 일 수도 있습니다. ..... 너무나 ..슬프고도 담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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