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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3 댓글 0
설헌아.. 나.. 네 죽음이 헛될것 같아서 내심 두렵기도 하다.. 네가 없는 세상이 이렇게 변함없이 돌아가듯.. 그래도 너로인해 작게나마 사람들은 다시한번 이반에 대해 생각하겠지.. 너와 함께했던 그 짧은 시간은 기억속에 추억이란 단어로 남겨 놓을께.. 지금 네가 숨쉬고 있는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525
358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61
357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동인련대표 2003.05.02 2688
356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614
355 ... 지혜 2003.12.03 2461
354 ... 지혜 2003.12.26 2526
353 ... 지혜 2004.01.13 2576
352 ... 기동 2004.01.16 2402
351 .... 관수 2004.03.08 2351
350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52
349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67
348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63
347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211
34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813
345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56
344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65
343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902
342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87
341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51
340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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