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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29 댓글 0
설헌아.. 나.. 네 죽음이 헛될것 같아서 내심 두렵기도 하다.. 네가 없는 세상이 이렇게 변함없이 돌아가듯.. 그래도 너로인해 작게나마 사람들은 다시한번 이반에 대해 생각하겠지.. 너와 함께했던 그 짧은 시간은 기억속에 추억이란 단어로 남겨 놓을께.. 지금 네가 숨쉬고 있는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98
78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59
7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35
7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137
7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HELAS 2003.05.07 2189
7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54
73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79
7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40
71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4750
7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20
69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32
6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76
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5
6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77
6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17
6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38
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72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29
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26
6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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