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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1 댓글 0
설헌아.. 나.. 네 죽음이 헛될것 같아서 내심 두렵기도 하다.. 네가 없는 세상이 이렇게 변함없이 돌아가듯.. 그래도 너로인해 작게나마 사람들은 다시한번 이반에 대해 생각하겠지.. 너와 함께했던 그 짧은 시간은 기억속에 추억이란 단어로 남겨 놓을께.. 지금 네가 숨쉬고 있는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

  1. 기억들...

    Date2003.04.29 By골드문도 Views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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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Date2003.04.29 By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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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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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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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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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Date2003.04.29 By녹색 이스크라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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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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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Date2003.04.29 By홈런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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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박형준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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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에노키타쿠야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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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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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상......

    Date2003.04.29 Bybitfaster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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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MASTER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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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Date2003.04.29 By큐피트요정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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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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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소만이 가득하길..

    Date2003.04.29 Byrainbow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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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디 편히 가십시요.

    Date2003.04.29 BySatyros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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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디 평안하시기를...

    Date2003.04.29 By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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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Date2003.04.29 By지나가다 Views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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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편안하게..가십시오..

    Date2003.04.29 By잊을수가 없어 Views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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