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3 댓글 0
설헌아.. 나.. 네 죽음이 헛될것 같아서 내심 두렵기도 하다.. 네가 없는 세상이 이렇게 변함없이 돌아가듯.. 그래도 너로인해 작게나마 사람들은 다시한번 이반에 대해 생각하겠지.. 너와 함께했던 그 짧은 시간은 기억속에 추억이란 단어로 남겨 놓을께.. 지금 네가 숨쉬고 있는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

  1.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29
    Read More
  2.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07
    Read More
  3.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3468
    Read More
  4.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Date2003.04.29 By지나가다 Views1565
    Read More
  5. 부디 평안하시기를...

    Date2003.04.29 By Views1304
    Read More
  6. 부디 편히 가십시요.

    Date2003.04.29 BySatyros Views1306
    Read More
  7. 미소만이 가득하길..

    Date2003.04.29 Byrainbow Views1310
    Read More
  8.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47
    Read More
  9.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Date2003.04.29 By큐피트요정 Views1400
    Read More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MASTER Views1293
    Read More
  11. 일상......

    Date2003.04.29 Bybitfaster Views1292
    Read More
  12.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07
    Read More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에노키타쿠야 Views1299
    Read More
  14.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박형준 Views1297
    Read More
  15.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Date2003.04.29 By홈런 Views1317
    Read More
  16.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66
    Read More
  17.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Date2003.04.29 By녹색 이스크라 Views1319
    Read More
  18. 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5
    Read More
  19.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0
    Read More
  20.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4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