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자신과 거리가 있는 일이라며 그저 목도하기만 했습니다.
저의 무관심이 수치스럽습니다.
부디... 이제라도 평온한 삶을 찾으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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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 네가 조금 미워졌어.... | 형진 | 2004.04.26 | 2610 |
58 | 미안허이~ | 유결 | 2004.04.26 | 2433 |
57 | 안녕하세요. | 러념 | 2004.05.03 | 2191 |
56 | 힘든 와중에. | 이경 | 2004.05.22 | 2368 |
55 | 애기야 | 설탕 | 2004.07.02 | 2395 |
54 | 오랜만이다. | 태희 | 2004.08.02 | 2178 |
53 | 형!! | 성준 | 2004.09.11 | 2478 |
52 | 갈증...... | hanki | 2004.09.29 | 2285 |
51 | 육우당에게 | 연. | 2004.10.30 | 2994 |
50 | 육우당에게 | 연. | 2004.10.30 | 2431 |
49 | 이보아! | 유결 | 2004.11.24 | 2323 |
48 | 너무 오래간만이죠? | 그대의친구 | 2004.12.19 | 2168 |
47 | 새해! | 영지 | 2005.01.30 | 2193 |
46 |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 승우 | 2005.02.24 | 2829 |
45 | 봄이 오고 있답니다^^ | 단영 | 2005.03.13 | 2066 |
44 | 4월이 오면 | 이경 | 2005.03.31 | 2152 |
43 | 이제 곧.. | 1 | 2005.04.03 | 1887 |
42 | 아.. | 영지 | 2005.04.05 | 2320 |
41 | 홍보를 마치고 | 욜 | 2005.04.12 | 2588 |
40 |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 권 | 2005.04.12 | 2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