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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5 댓글 0
차별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세요. 남은 우리들은 육우당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목숨을 끊기까지의 고뇌와 번민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합니다. 편히 쉬세요, 차별없는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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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8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64
77 ... 지혜 2003.12.03 2407
76 보고싶다. 2003.12.08 2173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81
74 ... 지혜 2003.12.26 2490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56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8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7
70 ... 지혜 2004.01.13 2543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6
68 ... 기동 2004.01.16 2351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9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2
65 .... 관수 2004.03.08 2297
64 당신! 영지 2004.03.28 2170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4
62 사진 유결 2004.04.21 2198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3
60 왜... 영지 2004.04.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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