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2 댓글 0
     이제.. 온갖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던 마음.. 이해하고 또 이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swallow Views1330
    Read More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86
    Read More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2009
    Read More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317
    Read More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38
    Read More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325
    Read More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77
    Read More
  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76
    Read More
  9.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32
    Read More
  1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320
    Read More
  11. 고인의 삶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750
    Read More
  1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40
    Read More
  13.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79
    Read More
  1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754
    Read More
  1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Date2003.05.07 ByHELAS Views2189
    Read More
  1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137
    Read More
  1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35
    Read More
  18.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Date2003.05.05 By Views2159
    Read More
  1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Date2003.04.30 By행동1 Views1398
    Read More
  20.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국제동성애자연합 Views35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