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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20 댓글 0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적소수자들의 모든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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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61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201
77 ... 지혜 2003.12.03 2456
76 보고싶다. 2003.12.08 2222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415
74 ... 지혜 2003.12.26 2522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97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63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18
70 ... 지혜 2004.01.13 2572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94
68 ... 기동 2004.01.16 2398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74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41
65 .... 관수 2004.03.08 2345
64 당신! 영지 2004.03.28 2208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503
62 사진 유결 2004.04.21 2244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44
60 왜... 영지 2004.04.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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