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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1 댓글 0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적소수자들의 모든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21
298 사진 유결 2004.04.21 2206
297 현석쓰~ 유결 2004.04.13 2472
296 당신! 영지 2004.03.28 2178
295 .... 관수 2004.03.08 2306
294 드디어, 이경 2004.02.23 2010
293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7
292 ... 기동 2004.01.16 2359
291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64
290 ... 지혜 2004.01.13 2551
289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5
288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6
287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64
286 ... 지혜 2003.12.26 2498
28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89
284 보고싶다. 2003.12.08 2181
283 ... 지혜 2003.12.03 2415
282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72
281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36
280 지금 설탕 2003.10.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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