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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19 댓글 0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적소수자들의 모든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26
2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13
297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1399
296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325
295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36
294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1340
293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초아 2003.04.29 2144
292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27
2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30
29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74
289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407
288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1465
287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598
286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91
28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51
284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1337
283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하늘아래 2003.04.30 1371
28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1
281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80
28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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