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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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 태지매니아 | 2003.04.30 | 1386 |
258 | 남 얘기같지가 않군... | newest | 2003.05.01 | 1518 |
257 | 내일 모레 발표에요.. | 영지 | 2003.06.28 | 2098 |
256 |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 설탕 | 2003.05.03 | 2326 |
255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410 |
254 | 너무 늦은 추모군뇨... | 추모합니다 | 2003.09.20 | 2157 |
253 | 너무 오래간만이죠? | 그대의친구 | 2004.12.19 | 2168 |
252 |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 돌아온탕자 | 2005.07.08 | 3064 |
251 |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 지혜 | 2003.05.03 | 2471 |
250 |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 오시리스 | 2003.08.07 | 2468 |
249 |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녹색이스크라 | 2003.05.02 | 1961 |
248 |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 여기동 | 2003.05.01 | 1350 |
247 |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 비트 | 2003.04.30 | 1331 |
246 |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 승우 | 2005.02.24 | 2829 |
245 | 눈물 뿐... | 나는바보테츠 | 2003.05.04 | 1935 |
244 | 눈물과 함께... | 초록 | 2003.06.01 | 2166 |
243 | 늦었지만 추모를... | 김주원 | 2003.09.02 | 2214 |
242 |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 흐르는 물 | 2003.07.14 | 2186 |
241 | 님의 명복을 빕니다 | 현 | 2003.04.29 | 1321 |
240 |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 이얀 | 2003.04.29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