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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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엄지 | 2003.04.29 | 1333 |
29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 2003.04.29 | 1321 |
»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405 |
296 | 그곳에선 행복하길... | 하늘이 | 2003.04.29 | 1336 |
295 | 부디 행복하세요.. | puma | 2003.04.29 | 1345 |
294 |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 영원 | 2003.04.29 | 1346 |
293 |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 초아 | 2003.04.29 | 2151 |
292 | 행복하세요.. | 레드피어스 | 2003.04.29 | 1334 |
29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etkim | 2003.04.29 | 1343 |
290 |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 명복을빕니다. | 2003.04.30 | 1681 |
289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414 |
288 | 편히 쉬시길.... | 바람편지 | 2003.04.30 | 1472 |
287 |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 즐거운편지 | 2003.04.30 | 1605 |
286 | deny me and be doomed | haya | 2003.04.30 | 1902 |
285 |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 토루군 | 2003.04.30 | 1355 |
284 | 꿈.................... | 슬픔이여 안녕 | 2003.04.30 | 1344 |
283 |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 하늘아래 | 2003.04.30 | 1377 |
282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반 | 2003.04.30 | 1329 |
281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 태지매니아 | 2003.04.30 | 1390 |
28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테츠 | 2003.04.30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