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 |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 큐피트요정 | 2003.04.29 | 1425 |
78 |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이강승 | 2003.04.30 | 1417 |
77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almond | 2003.05.01 | 1415 |
76 |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 지혜 | 2003.04.30 | 1415 |
75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410 |
74 |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 내얘기 | 2003.04.30 | 1404 |
73 |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유귀 | 2003.04.30 | 1402 |
72 | 편안히 잠드세요... | 슬프네요 | 2003.04.30 | 1401 |
»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401 |
70 | 쉽지만은 않은.. | skan | 2003.05.01 | 1398 |
69 |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 행동1 | 2003.04.30 | 1398 |
68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92 |
67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 태지매니아 | 2003.04.30 | 1386 |
66 | 편하게 가려무나... | 후니 | 2003.05.01 | 1379 |
65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과자군 | 2003.04.29 | 1379 |
6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자 | 2003.05.01 | 1377 |
63 |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 여기동 | 2003.04.30 | 1377 |
6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aigam | 2003.04.30 | 1375 |
61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민 | 2003.04.30 | 1374 |
60 |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 하늘아래 | 2003.04.30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