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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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 권 | 2005.04.12 | 2732 |
298 | 故육우당 '추모의 밤' | 동인련 | 2003.04.30 | 2730 |
297 | 세인이에게... | GaRanSia | 2005.04.14 | 2705 |
296 | 조의를 표합니다. | 마님 | 2003.05.03 | 2704 |
295 | 추모하며 | anjehuman | 2012.04.25 | 2699 |
294 |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 동인련대표 | 2003.05.02 | 2684 |
293 |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 연대메세지 | 2003.05.06 | 2671 |
292 |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 가노 | 2003.05.03 | 2667 |
291 |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 추모 | 2003.05.05 | 2655 |
290 | 미안해! | 소원 | 2004.04.25 | 2644 |
289 | 추모글 | ll ^^ ll | 2003.08.03 | 2634 |
288 | 토요일 | 유결 | 2005.04.17 | 2632 |
287 | 추모합니다. | cs | 2003.05.11 | 2628 |
286 | 지금은 | 나비 | 2005.04.23 | 2615 |
285 | .. 네가 조금 미워졌어.... | 형진 | 2004.04.26 | 2610 |
284 |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 외국에서 | 2003.06.12 | 2603 |
283 | 추모합니다 | zooface | 2003.04.29 | 2593 |
282 | 홍보를 마치고 | 욜 | 2005.04.12 | 2588 |
281 |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 현아 | 2005.04.21 | 2585 |
280 | ... | 지혜 | 2004.01.13 | 2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