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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82 댓글 0
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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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78
78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39
7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15
7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108
7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HELAS 2003.05.07 2162
7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26
73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47
7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18
71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4712
7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01
69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08
6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50
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00
6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49
6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99
6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10
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50
6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01
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10
6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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