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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82 댓글 0
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1. No Image 29Apr
    by 수진
    2003/04/29 by 수진
    Views 1308 

    아쉬움..

  2. No Image 29Apr
    by 석
    2003/04/29 by
    Views 1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No Image 29Apr
    by 하늘아래에는
    2003/04/29 by 하늘아래에는
    Views 1457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4. No Image 29Apr
    by 과자군
    2003/04/29 by 과자군
    Views 1356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5. No Image 29Apr
    by 惡夢
    2003/04/29 by 惡夢
    Views 1683 

    아마도..

  6. No Image 29Apr
    by 죄송합니다
    2003/04/29 by 죄송합니다
    Views 1450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7. No Image 29Apr
    by 天愛
    2003/04/29 by 天愛
    Views 1308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8. No Image 29Apr
    by 구파발
    2003/04/29 by 구파발
    Views 1300 

    명복을 빕니다.

  9. No Image 29Apr
    by 나라
    2003/04/29 by 나라
    Views 1309 

    기억.

  10. No Image 29Apr
    by 구로구
    2003/04/29 by 구로구
    Views 1301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11. No Image 29Apr
    by 엄지
    2003/04/29 by 엄지
    Views 1309 

    삼가 명복을 빕니다.

  12. No Image 29Apr
    by ㅠ.ㅠ
    2003/04/29 by ㅠ.ㅠ
    Views 129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No Image 29Apr
    by 비겁자
    2003/04/29 by 비겁자
    Views 1382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14. No Image 29Apr
    by 하늘이
    2003/04/29 by 하늘이
    Views 1298 

    그곳에선 행복하길...

  15. No Image 29Apr
    by puma
    2003/04/29 by puma
    Views 1307 

    부디 행복하세요..

  16. No Image 29Apr
    by 영원
    2003/04/29 by 영원
    Views 1314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17. No Image 29Apr
    by 초아
    2003/04/29 by 초아
    Views 2131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18. No Image 29Apr
    by 레드피어스
    2003/04/29 by 레드피어스
    Views 1304 

    행복하세요..

  19. No Image 29Apr
    by jetkim
    2003/04/29 by jetkim
    Views 1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No Image 30Apr
    by 명복을빕니다.
    2003/04/30 by 명복을빕니다.
    Views 1653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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