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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00 댓글 0
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1. 이럴수도있군요?????

    Date2003.05.01 By이원철 Views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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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일이.......

    Date2003.06.09 ByMARK ZORO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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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곳에 들러서 -

    Date2006.07.17 Byclash Views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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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Date2003.10.24 By형진 Views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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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Date2003.05.07 By오마이뉴스 Views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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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Date2013.03.26 By막걸리취한고양이 Views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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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육우당에게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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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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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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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Date2008.04.19 By푸른유리 Views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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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Date2003.05.07 By유고슬라비아 Views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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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Date2005.09.01 By알다가도 모를 Views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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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Date2003.04.29 By비겁자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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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욕우당인지 먼지..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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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Date2003.05.13 By조문 Views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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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Date2003.05.20 By기타 나머지 조문들 Views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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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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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왜...

    Date2004.04.26 By영지 Views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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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빠들..잘 있죠?

    Date2003.11.04 By☆미르★ Views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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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Date2003.10.23 By영지 Views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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