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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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etkim | 2003.04.29 | 1343 |
78 | 행복하세요.. | 레드피어스 | 2003.04.29 | 1334 |
77 |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 초아 | 2003.04.29 | 2151 |
76 |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 영원 | 2003.04.29 | 1346 |
75 | 부디 행복하세요.. | puma | 2003.04.29 | 1345 |
74 | 그곳에선 행복하길... | 하늘이 | 2003.04.29 | 1336 |
»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405 |
72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 2003.04.29 | 1321 |
7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엄지 | 2003.04.29 | 1333 |
70 |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 구로구 | 2003.04.29 | 1324 |
69 | 기억. | 나라 | 2003.04.29 | 1331 |
68 | 명복을 빕니다. | 구파발 | 2003.04.29 | 1328 |
67 |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 天愛 | 2003.04.29 | 1336 |
66 |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 죄송합니다 | 2003.04.29 | 1486 |
65 | 아마도.. | 惡夢 | 2003.04.29 | 1709 |
64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과자군 | 2003.04.29 | 1383 |
63 |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 하늘아래에는 | 2003.04.29 | 1483 |
6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석 | 2003.04.29 | 1329 |
61 | 아쉬움.. | 수진 | 2003.04.29 | 1335 |
60 | 편안하게..가십시오.. | 잊을수가 없어 | 2003.04.29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