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의 친구가 죽었다고 하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있는 그곳에선 언제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조그만 마음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 | 오빠들..잘 있죠? | ☆미르★ | 2003.11.04 | 2228 |
78 | 처음으로 뵈었어요. | 혜인 | 2003.11.24 | 2164 |
77 | ... | 지혜 | 2003.12.03 | 2407 |
76 | 보고싶다. | 욜 | 2003.12.08 | 2173 |
75 | 심심하지? | 유결 | 2003.12.14 | 2381 |
74 | ... | 지혜 | 2003.12.26 | 2490 |
73 | 생각났어요.. | 영지 | 2003.12.28 | 2156 |
72 |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 소원 | 2004.01.01 | 2818 |
71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Ed | 2004.01.09 | 1987 |
70 | ... | 지혜 | 2004.01.13 | 2543 |
69 | 그 곳은 아름다운지... | 洪女 | 2004.01.13 | 2156 |
68 | ... | 기동 | 2004.01.16 | 2351 |
67 |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 조한 | 2004.02.09 | 3239 |
66 | 드디어, | 이경 | 2004.02.23 | 2002 |
65 | .... | 관수 | 2004.03.08 | 2297 |
64 | 당신! | 영지 | 2004.03.28 | 2170 |
63 | 현석쓰~ | 유결 | 2004.04.13 | 2464 |
62 | 사진 | 유결 | 2004.04.21 | 2198 |
61 | 미안해! | 소원 | 2004.04.25 | 2613 |
60 | 왜... | 영지 | 2004.04.26 |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