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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14 댓글 0
너무나 슬프고 애석하고....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다음 생에선 반드시 행복해지도록 해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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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76
58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14
57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69
56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44
5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71
54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44
53 형!! 성준 2004.09.11 2448
52 갈증...... hanki 2004.09.29 2251
51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9
5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90
49 이보아! 유결 2004.11.24 2294
48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37
47 새해! 영지 2005.01.30 2170
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4
4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9
44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06
43 이제 곧.. 1 2005.04.03 1854
42 아.. 영지 2005.04.05 2295
41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51
4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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