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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2 댓글 0
너무나 슬프고 애석하고....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다음 생에선 반드시 행복해지도록 해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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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4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60
77 ... 지혜 2003.12.03 2403
76 보고싶다. 2003.12.08 2169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77
74 ... 지혜 2003.12.26 2486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52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4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3
70 ... 지혜 2004.01.13 2539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2
68 ... 기동 2004.01.16 2347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5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1998
65 .... 관수 2004.03.08 2293
64 당신! 영지 2004.03.28 2166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0
62 사진 유결 2004.04.21 2194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09
60 왜... 영지 2004.04.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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