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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9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9
18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29
17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29
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29
15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28
14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27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27
12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27
11 기억. 나라 2003.04.29 1327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26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5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24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4
6 부디.. 8con 2003.04.30 1323
5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23
4 일상...... bitfaster 2003.04.29 1321
3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1
2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20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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