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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9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1.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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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마했는데..

    Date2006.04.10 By누나야 Views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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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일 축하하네!!!

    Date2011.08.09 By이경 Views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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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났어요..

    Date2003.12.28 By영지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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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해!

    Date2005.01.30 By영지 Views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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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30 By그리운별하나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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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Date2003.04.30 By전 진 Views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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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엄지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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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almond Views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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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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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느린걸음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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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에노키타쿠야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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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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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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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선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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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taigam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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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3 By김현태 Views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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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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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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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jetkim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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