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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0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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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13
358 일상...... bitfaster 2003.04.29 1318
357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19
356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19
355 부디.. 8con 2003.04.30 1319
354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0
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21
3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1
3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21
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3
3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24
3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24
347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325
346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25
3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25
344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26
343 기억. 나라 2003.04.29 1326
34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26
341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26
340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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