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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9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토요일 유결 2005.04.17 2632
38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민사랑 2003.05.02 2090
37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90
36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139
35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85
34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69
33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401
32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79
31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1468
30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61
29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1436
28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47
27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장선미 2003.05.26 2258
26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2207
25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74
24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청담 2003.05.16 2284
23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주영 2003.05.06 2079
22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2928
21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67
20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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